안녕하세요. 하남이 입니다 요즘 날씨가 진짜 말이 안나올 정로도 더워요 🥵 이렇게 온도가 올라갈때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많이 올라가고 밖에 돌아다니면 기운빠지고 선풍기 에어컨 없으면 잠을 못잘정도… 여름아 진짜 싫다 ^^ 그래서 오늘은 몸보신도 할 겸 삼계탕을 먹고싶어서 인터넷에 제일 가까운 삼계탕 찾다가 가경동 발산공원쪽에 위치하고 있는 명동 닭한마리에 가봤숩니다 ㅎ 음식 나오기전에 인터넷에 검색하고 글 보니까 가경동 닭한마리 칼국수 집은 사람들이 칼국수를 많이 먹으러 오는 곳인거같더라구요 ㅎㅎ 거의 저희가 첫 손님이였어요 11시-12시쯤? 갔어요 상당히 배고팠습니다 (아점) 근데 조금 늦게 나왔어요 ㅠㅠ 난 배가고프다규 !! 삼계탕 단 메뉴만 하는곳이 아니여서 그런가 아니면 저희가 딱 오픈했을때 가서..